부산 카페 나로 후기
- 카페 나로 위치
- 카페 나로 영업시간
- 카페 나로 메뉴
- 카페 나로 주차장
- 카페 나로 후기
부산에서 새로운 이색 카페를 찾던 중 알게 된 카페 나로
나로는 '나로 하여금'의 줄임말이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던 건물을 카페로 사장님께서 직접 바꾸셨다고 한다.
오늘은 바쁜 일상 속 복잡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치유를 받으러 카페 나로로 향했다.

방문한 날은 카페 나로가 생긴 지 16일이 되던 날이었다.
한 달도 되지 않은 부산에서 새로 생긴 신상 카페다.


카페 나로 위치
위치:부산 수영구 과정로 56번길 35 반야드힐 1층
카페 나로 근처에는 코스트코가 있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망미역이다.
코스트코에 자주 쇼핑하러 다니는데 쇼핑을 마치고 나오면 힘이 들어서
카페 나로에 잠시 들러 쉬었다 가도 좋을 것 같다.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아주 인상 깊었다.
숲 속에 있는 오두막에서 느낄 수 있는 듯한 자연의 감성
채광이 좋아 날씨는 추웠지만 엄청 따뜻한 햇빛이 기분을 들뜨게 해 주었다.


카페 나로 영업시간
| 영업시간 | |
| 화요일~일요일 | 09:00~21:00 |
| 월요일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고
나머지 요일은 정상영업을 한다.

카페 나로 메뉴
카페 나로 메뉴는 커피, 에이드, 꽃 과일 블랜딩 티가 있다.
메뉴 중에서 진생라떼가 있는데 처음 보는 메뉴는 꼭 먹어봐야 하는 나는 바로 선택했다.
직접 키운 새싹삼으로 만들어진 진생라떼의 맛은 아주 고소하면서
마셨을 때 향이 몸 안 가득 퍼지는 게 느껴지면서 몸 안의 향이 코안에 가득 들어있었다.




주문을 마치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2층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문을 여는 순간 채광이 잘 들어와 눈이 부셨다.
사장님이 직접 재배하고 키우시는 식물과 같은 공간에 있어
마치 전시회에 들어온 듯 이리저리 다니며 구경했다.






부산에서 이색 적인 카페를 찾아 데이트를 하기에 좋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시끄럽고 반짝이는 것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한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의 공간이 아닐까 싶다.

작은 소품과 공간에도 신경 쓰신 사장님의 감각이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을 갔었는데 세면대 옆 쪽에는 핸드크림이 있었다.
보통 핸드워시까지는 있는데 핸드크림이 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혹시 사장님께서 모르고 두고 가신 건지 몰라서 사용은 하지 않았다.



카페 나로 주차장
카페 나로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앞 건물 푸른아트빌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최대 4대까지 주차 가능하다.
바닥에 101동, 201동 라인이 적혀있는데 그 라인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날 자차로 방문했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넉넉하게 있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주문한 음식을 들고 2층으로 올라와 채광이 좋은 자리를 골라 앉았다.
3명이서 아침과 점심을 먹지 않고 방문해서 배가 고파서 메뉴에 있는
샌드위치를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했다. 1인 1샌드위치
새우, 돈가스, 당근 이렇게 3가지를 다 주문했는데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사장님께서 샌드위치를 먹을 때 포크도 같이 주셨는데 너무 커서 한 입에 안 들어가면
샐러드 먹는 것 조금씩 꺼내 먹으라고 하셨던 것 같다.
샌드위치를 먹고 나면 포장 용기 안에 조금씩 남거나 흘리는 게 불편헀는데
이럴 때 포크가 있으니 편안하게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카페 나로 후기
카페 나로에 방문하여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는 것이다.
일단 처음 매장에 들어왔을 때 느꼈던 기분 좋음을 마지막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취향 분위기 맛이 모두 잘 통했다.
샌드위치와 음료를 다 먹고 난 후에도 배는 부르지만 속이 깔끔하면서 더부룩한 배부름이 없었다.
주차장이 있어서 자차로 이용이 가능하고 근처 코스트코가 있어서 방문 전 후로 가까워 방문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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