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스모키 바비큐 몬스터 할인 쿠폰 받아서 사먹는 방법(Feat. 버거킹 부산 명지 DT점)

버거킹 할인 쿠폰 발급 방법 및 미리 주문 방법

 

 

버거킹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버거킹 햄버거를 저렴하게 사 먹는 방법과 미리 주문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버거킹 앱을 깔아줘야 한다.

이런 걸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분명 많이 있을 거지만 

생각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또 버거킹 햄버거가 저렴한 편이 아니라

평소 자주 사 먹기 힘들지만 앱에서 할인받는다면

한 번씩 사 먹더라도 할인을 받고 사 먹게 된다면 조금 덜 부담스러운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마치고 나면 기본적으로 회원가입 한 사람에게 쿠폰을 준다.

매장에서 사용가능한 쿠폰과 딜리버리용 쿠폰이 있는데

상황에 따라 맞춰서 사용가능하다.

생일날은 생일용 쿠폰도 발급해 주기 때문에 회원가입만 해놓고

한 번씩 먹을 때 사용해도 좋다.

 

 

킹오더 주문 방법

킹오더는 매장에 가기 전 미리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단, 2km 이내에 매장이 있어야 함)

홈 화면에서 킹오더 빨간 박스를 터치하고 들어가면 킹오더 전용 쿠폰 목록이 나온다.

여기서 사용하고 싶은 쿠폰을 선택하여 들어가면

 

 

킹오더 주문 방법 2

방문할 매장을 선택해야 한다.

근처에 있는 매장을 선택해 준다.

 

 

킹오더 주문 방법 3

사이드 메뉴 변경과 마실 음료를 정해준다.

추가 요금을 지불한다면 다른 사이드 메뉴와 음료도 선택 가능하다.

 

 

킹오더 주문 방법 4

 

선택한 메뉴 주문을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매장에서 먹을지

포장해서 가지고 갈 건지 선택해 준다.

 

 

킹오더 주문 유의사항

결제하기 전 유의사항은 꼭 확인 후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고 나면 환불이 불가능하다.

 

 

킹오더 주문 마지막 결제

 

결제수단은 본인에게 맞는 걸로 선택해서 주문하면 된다.

 

 

주문이 완료되고 내역을 살펴보면 현재 진행 상태가 나온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버거킹 위치

가는 길: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 6로 218

 

버거킹 부산 명지 DT점은 명지 국제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넓은 주차장과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하다.

 

 

넓고 쾌적한 내부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버거킹 특유의 부드러움을 좋아한다.

크기는 크지만 부드러운 매력이 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다.

키오스크는 총 4대가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주문할 수 있다.

 

 

버거킹 신메뉴 가격

 

신메뉴에 들어가 보았다.

햄버거 치고는 상당히 가격대가 높아 보인다.

나는 이번에 새로 나온 스모키 바비큐 몬스터 세트를 주문했다.

 

 

버거킹 스페셜 팩 가격

스페셜 팩으로 구매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사 먹을 수 있다.

 

 

빠른 저녁시간에 도착했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예전에도 몇 번 왔었는데 손님이 많아서 앉을자리도 없었다.

 

 

버거킹 스모키 바비큐 몬스터 세트 음식 사진

 

버거킹은 감자튀김이 두껍고 짠맛이 덜해서 많이 먹을 수 있다.

 

 

케첩을 뿌리고 먼저 감자튀김을 공략한다.

진정한 먹고수라면 사이드먼저 공격해 주는 것이 기본.

 

 

스모키 바비큐 몬스터를 열어 옆 면을 보았다.

사진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항상 사진이랑 다름)

두꺼운 양파와 토마토 그리고 패티들이 보였다.

 

 

더 가까이서 보았다.

이렇게 보니 뭔가 사진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 않다)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맛이 중요할 뿐

 

 

버거킹 버거는 특히 크기가 크다.

한 입에 들어가지 않아서 처음에 다시 포장을 하고 꾹꾹이를 시전 했다.

그러면 겨우 한 입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

 

 

스모키 바비큐 몬스터를 먹고 처음은 버거킹 특유의 부드러움이

더욱 강조된 느낌이 들었다.

약간 달달하면서 토마토가 마지막 입을 헹궈주는 듯 깨끗하게 해 주었다.

 

 

결론은 순식간에 없어져 버렸다는 것

혼자서 햄버거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전혀 외로움이 느껴질 틈이 없었다.

오로지 스모키 바비큐 몬스터의 맛에 지배당해 버렸기 때문일까.

한 번 더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은 맛이다.

 

 

버거킹 부산 명지 DT점 주차장 모습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한 주차장이다.

드라이브스루도 가능하니 비 오는 날 주차장에서 내릴 필요 없이 

차량으로 바로 픽업이 가능하다.

제한 높이는 3.5M로 본인 차량의 차고를 고려해서 들어와야 한다.